First clause provides the reason, second clause provides the
suggestion.
가:회사 송년회에서 할 인사말 때문에 걱정이 돼서 잠이 안 와요.
나:잘 할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.
가: 저는 이번 모임에 무엇을 준비하면 될까요.
나: 제가 다 준비해 놓을 테니까 그냥
참석만 하면 돼요.
가:I'm so worried that I can't sleep because I have to give an
introduction at the end of year company party.
나:You can do it well so don't
worry too much.
가: What should I prepare for the meeting??
나: I already prepared so you just
need to participate.
보기
제가 밥을 살 테니까 커피를 사세요.
제가 청소를 할 테니까 설거지를
하세요.
제가 과일을 깎을 테니까 케이크를
자르세요.
제가 영화표를 예매할 테니까 팝콘을
사세요.
제가 음식을 준비 할 테니까 사람들에게
연락을 하세요.
~았/었던 - 동사/형용사
To describe something that happened in the past, but has now
completely finished.
가:이번 가족 모임은 어디로 정했어요?
나:지난주에 갔던 한식당으로
예약했어요.
가:한국에 와서 여행한 곳 중에서 어디가 제일 좋았어요?
나:제일 좋았던 곳은 제주도예요.
가: Where was the family meeting?
나: Last week I went and reserved
Korean restaurant.
가: Where is the best place you traveled when you came to
Korea?
나: The best place was Jeju